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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리형 마스크의 편리함

 Ƹ• ͟ʖ•Ʒ  2021. 2. 28. 11:34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마스크 부족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어 마스크가 거의 매일 같이 있어야 합니다. 1년 동안 다양한 마스크를 사용한 후 체험팀을 통해 대형 마스크 10개를 전달받았으니 특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포장을 통해 포장된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유통 과정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을 것입니다. 마스크 10개는 각각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가방에 담아 사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마스크 한 개의 포장을 꺼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흰색보다는 검은색이 덜 더러워서 더 좋아요. 코 부위를 보면 코 뒤쪽에서 새어나오는 공기와 수분을 차단하는 클립이 있습니다. 안경을 쓰시는 분들은 안경의 미스트가 어렵지만, 저 같은 경우는 눈 밑을 가까이 해주시면 효과적입니다. 때때로 스트랩(이어밴드)을 부러뜨리는 결함이 있는 제품이 사용자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새부리형 마스크는 강해 보입니다.

 

 

안감은 흰색 부직포로 되어 있어 오염여부를 확인하기가 쉬워 보입니다. 그리고 안에 부직포 필터가 있다고 되어 있어요. 값이 싸고 더울 때 많이 쓰는 필터 마스크는 코와 입에 거의 붙어 있지만 숨쉬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공기가 많이 새는 것 같아요.

 

 

코 밑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호흡에 도움이 됩니다.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하로 접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브리스트 코리아에서 프라이아이 KF94 블랙 새어부리 타입의 대형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입니다. 다른 마스크와 달리 내부 공간이 가장 넓어 장시간 사용하기 편하고 쾌적합니다.

 

 

위에서 보여지듯이, 안경을 쓰는 사람은 마스크를 눈 밑바닥에 가까이 붙여서 덜 서리도록 해야 합니다. 프리아이 KF94 블랙 새부리 타입의 라지 마스크는 최고급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며 차단율이 높음에도 호흡이 편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제품 구조를 잠시 보관(식사 또는 커피 마시는 것)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